소리없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지난 30여년 동안 포스코 임직원들은 세상을 움직이는 큰 힘이 되기 위해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말없이 용광로의 불꽃을 살라 왔습니다.
포스코가 일궈 낸 대역사(大役事)의 장정은 인류의 미래를 풍요롭게 만들려는 꿈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이끕니다

포스코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제철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결코 현재에 자만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성공을 우선합니다

완전 민간기업으로 다시 태어난 포스코는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기업으로서 제 역할을 분명히 인식하고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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