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지방은행
대구은행은 1967년 10월 7일 지방금융의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지난 39년 동안 지방 은행 최고의 업적을 시현하는 한편, 지역 경제 발전에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설립 당시 자본금 1억5천만원, 수신 3억원, 임직원 43명으로 출발한 대구은행은 2006년 6월말 현재 총자산 21조5,127억원, 임직원 2,799명, 200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1,411억원으로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은행으로 굳건히 자리잡은 “작지만 강한 은행” 입니다.

■ 대구경북지역에서의 강력한 경쟁력 확보
대구은행은 우수한 재무실 .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