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6일 17:59:57
호르무즈 해역에서 정박하던 중 폭발·화재 사고가 발생한 벌크선 'HMM 나무(NAMU)'호가 6일(한국시간) 두바이항으로 예인 작업을 시작했다. 선박이 수리소에 입항하면 본격적인 사고 원인 규명 작업도 개시된다. 6일 HMM에 따르면 나무호는 이날 오후부터 예인 작업이 시작됐다. 예인 목적지는 두바이항으..
2026년 05월 05일 17:08:51
한국 바둑 1인자는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 박정환으로 이어졌고 2020년부터 신진서가 꼭대기에 올랐다. 한국 1인자는 늘 세계 최강자라는 말을 들었다. 다만 박정환 시대엔 꼭 그렇지 않았는데 중국 바둑이 워낙 불타올랐기 때문이다. 세계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는 강자들 숫자에서 한국이 모자랐다. 중국에서..
2026년 05월 02일 12:57:47
민수아 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 “반도체 신규투자 신중해야 전력기기 사이클은 더 길다 우주항공, 아직 ‘테마’ 성격” 30년 투자 경력 마치고 DB손보 사외이사로 변신 “경영진과 주주 잇는 ‘밸류업 통역사’ 역할”“한국 기업의 핵심 평가지표(KPI)가 자기자본이익률(ROE) 중심으로 재편될 때 비로소 ..
2026년 05월 02일 10:34:02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출범 5년 차에 접어든 통합 금융 플랫폼 ‘모니모(Monimo)’ 띄우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등 4개 계열사가 참여해 금융 슈퍼앱을 표방하며 야심 차게 출범했지만, 시장에서 존재감은 미미하다. 삼성금융 연간 순이익은 6조원을 돌파하며 4대 금..
2026년 05월 02일 00:00:00
대한항공과 삼성화재가 2대1 트레이드를 공식발표헀다. 대한항공의 세터 유광우와 리베로 강승일이 삼성화재로, 삼성화재의 리베로 이상욱이 대한항공으로 이적한다. 베테랑 세터 유광우는 친정팀으로 9년 만에 복귀한다. 2007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삼성화재의 유니폼을 입은 뒤 2017년까지 활약했다...
2026년 04월 30일 09:13:28
삼성·메리츠화재 KB·롯데손보 채널 확대 금융당국 “N잡 내부통제·교육 강화 필요”#직장인 A씨는 퇴근 이후와 주말 시간을 이용해 보험 영업을 하고있다. 당초 A씨는 주말에만 일해도 월 수백만원을 벌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현실은 월 10만원도 못 가져갈 때가 많다. 요즘 ‘N..
2026년 04월 29일 21:36:41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이 취임 이후 탄탄한 이익 성장과 함께 보험 본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홍 사장은 삼성생명 공채 출신으로 인사, 영업, 전략을 두루 경험한 정통 보험 전문가다. 그의 수익성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당기순이익과 보험계약마진(CSM)이 동시에 확대했다는 평가다..
2026년 04월 29일 20:14:03
지난해 메리츠증권은 기업금융(IB)과 리테일 부문 동반 성장을 이뤄냈다. 당기순이익은 766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고, 자기자본 8조원을 돌파했다.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수익 구조를 다변화했다는 평가다. 장원재 메리츠증권 사장의 정교한 리스크 관리와 사업 확장 전략이 적중했다...
2026년 04월 29일 17:15:54
삼성화재가 202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DJSI)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 DJSI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표하는 지표다. 특히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2026년 04월 28일 10:23:48
36년 한 우물을 판 정통 보험맨. 보험 업계에서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을 부르는 말이다. 1990년 삼성화재 공채로 입사한 뒤 계리, 영업, 기획, 일반보험을 두루 거친 그는 숫자와 현장, 전략을 함께 이해하는 경영자로 꼽힌다.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 경험까지 더해 삼성금융 전반의 흐름을 읽는 시야를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