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8일 16:18:54
국내 10대 증권사의 광고비 지출이 늘고 있다. 상반기 증권사 10곳의 광고선전비(별도 재무제표 기준)는 189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키움증권이 447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337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투자증권은 235억원으로 3위에 올랐다. 상위 3곳의 광고비를 합치면 1..
2026년 08월 28일 16:04:56
외인·기관 동반 매도 행렬 잭슨홀미팅 앞두고 불확실성 부담코스피 지수가 2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의 급락 여파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밀리며 2% 가까이 하락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23.49포인트(1.79%) 오른 6788.88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
2026년 08월 28일 15:45:20
파마리서치, 알테오젠 연일 매수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28일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삼성전기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하나마이크론, 두산퓨어셀, 심텍 등에는 순매도를 이어갔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고객들은 2시 30분 기준 삼성..
2026년 08월 28일 14:41:16
금리 앞에 떨고 있는 기업들기업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환율 변동이 비용을 키웠다. 해외에서 자금을 조달한 기업은 외화 차입금에서 손실이 발생했다. 수출 기업은 환율 위험을 줄이기 위해 체결한 파생상품 계약에서 평가손실을 떠안았다. 다행히 원·달러 환율은 안정세를 찾고 있지만 새로..
2026년 08월 28일 14:37:15
김동원 KB증권 애널리스트 “中 AI 최대 수혜주는 삼전”중국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국산화가 오히려 삼성전자에 수혜로 돌아올 수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김동원 KB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중국 반도체 국산화 정책은 삼성전자 메모리 수요를 줄이지 않는다”며 “오히려 추가 수요를 창출..
2026년 08월 28일 14:13:50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쏘아올린 주주환원 바람이 증시를 뒤흔들고 있다.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소각 방안을 밝힌 데 이어 삼성전자는 사상 최대 규모인 110조원의 주주환원 정책을 내놨다. 다른 상장사들도 자사주 소각, 특별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을 잇따라 꺼내들며 주주들은 한껏 기대..
2026년 08월 28일 14:10:56
‘벌 때 돌려준다’…달라진 반도체 공식 달러 환전 거쳐 외환 시장까지 ‘스필오버’그간 반도체 산업은 주주환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어려운 구조였다. 생산설비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야 하는 데다 업황에 따라 실적 변동도 심해서다. 그러나 반도체 호황으로 상황이 달라졌다. 대규모 설비투자 이후에도 남는 현금이..
2026년 08월 28일 14:09:19
‘얼마나 줄까’에서 ‘어떻게 돌려줄까’로 주주환원 공식 만들고 5년 계획도 미리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쏘아 올린 초대형 주주환원으로 시장이 떠들썩한 요즘이다. 이번 주주환원이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비단 천문학적인 규모 때문만은 아니다. 주주환원을 둘러싼 두 회사 태도 자체가 낯설기까지 할 정도로 전과 ..
2026년 08월 28일 14:07:56
FCF 산식 불투명·‘순환원’ 제자리걸음 솔리다임 중복상장설까지…시장은 ‘싸늘’삼성전자가 최대 110조원 주주환원, SK하이닉스가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이라는 숫자를 꺼내들었을 때 시장의 반응은 예상보다 차분했다. 숫자 자체는 ‘역대급’이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그 숫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느냐이기 때문..
2026년 08월 28일 13:30:43
반도체 내릴 때 건설업 30% 급등 중·소형주 수익률, 대형주 제쳐 외국인 수급도 ‘비반도체’로 다변화올해 국내 증시를 이끌어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가려졌던 비(非)반도체 업종이 8월 들어 두각을 나타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사이 건설과 기계·장비, 금속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