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7일 10:28:00
지난 6일에만 2만8444명 이탈 이탈 가입자 64%는 SKT로지난달 31일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작한 후 KT를 떠난 고객이 10만명을 넘었다.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총 번호이동 건수는 5만9461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KT에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경우가 2만8444건을 ..
2026년 01월 06일 17:27:58
국가대표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하는 정부 사업에서 해외 모델 표절·차용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 5개 컨소시엄 중 한 곳이 떨어지는 1차 평가를 앞두고 독자 AI 모델의 자체 설계 여부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6일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 등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가 독자 AI..
2026년 01월 06일 11:02:26
번호이동 수요 2배 급증 이통3사 유치 경쟁 불붙어KT의 위약금 면제 조치 이후 이동통신 시장이 급격히 달아오르고 있다.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 불과 6일 만에 번호이동 건수가 20만건에 육박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지금이 통신사를 바꾸기 가장 좋은 시점이라는 분석까지 나온다. 6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2026년 01월 06일 07:50:00
악순환 고리 3 기업 ‘돈맥경화’ 눈덩이 국가 부채 우려 팽배 각국 부채와 확장재정 우려가 뒤엉킨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심리는 한국 국고채 금리를 밀어 올리고, 이는 기업 자금 조달 환경에도 연쇄 영향을 미친다. 한국 국고채 금리는 미 국채 등 글로벌 무위험 금리를 기준으로 매겨진다. 미국 등 글로벌 장기..
2026년 01월 06일 06:00:00
KT 주가의 발목을 잡아온 것은 ‘외국인 지분 한도’(49%)다. 2025년말 기준으로 이 한도는 꽉 찼다. 주주환원에는 배당과 자사주 소각이 있는데 KT는 자기회사 주식을 소각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소각했다간 외인 지분율이 49%를 넘어 법을 어기게 되는 것이다. 작년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
2026년 01월 05일 21:27:49
개통하고 6개월 지나야 계약 해지 가능 영업점마다 다른 환수 여부에 현장 혼란 집토끼 버리고 산토끼 챙긴단 불만 여전“분명히 전 고객의 위약금을 면제해 주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통신사를 갈아타려고 오랫동안 거래해 온 성지를 찾아갔더니, 계약을 유지해 달라고 부탁하더라고요. 지원금을 뱉어내야 한대요. 영업..
2026년 01월 04일 16:01:21
SK텔레콤(SKT)이 올해 통신과 인공지능(AI) 사업을 핵심 축으로 전사적인 혁신에 나선다. 지난해 11월 수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정재헌 대표이사(CEO)는 "CEO의 C는 '체인지(Change)'"라며 스스로를 '변화관리최고책임자'로 강조하면서 과감한 혁신을 강조한 바 있다. 우선 SKT는 통신 사업..
2026년 01월 04일 16:00:47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비롯해 미래 첨단산업에 대한 과감한 행보를 걷는 SK그룹은 현장 중심 경영으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비하고 있다.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선도하는 SK AX는 각종 중대재해를 체계적으로 예방·관리하는 AI SHE(안전·보건·환경) 서비스인 'CEO 안심 패키지'를 지난해 1..
2026년 01월 04일 16:00:31
"세상에 없는 기술에 투자해야 한다. 아무리 어려워도 흔들림 없이 도전하자."(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은 대한민국 재계의 화두는 '위기 속 정면 돌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국 우선주의가 불러온 '관세 장벽'과 저성장의 늪, 인구 절벽이라는 전례 없는 복합..
2026년 01월 03일 21:33:15
우리나라 이동통신회사 수장들이 신년사를 매개로 새로운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 이전에는 인공지능전환(AX)과 신사업의 중요성을 화두에 올렸지만, 올해는 정보보안 시스템 고도화와 이용자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지난해 통신업계를 관통했던 초유의 사이버 침해 사태를 계기로 우선순위가 바뀐 것이다. 3일 통신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