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0일 10:40:21
美 산불·홍수 경고앱 ‘워치듀티’ 순 사용자 수만 1000만명 달해 주민 산불추적 데이터 수집서 시작 잦아지는 홍수·폭우 위협도 제공 창립자 “정부 잘해 우리 망하면 좋아”이번 달 콜로라도주 남부의 한 보안관이 소셜 미디어에 섬뜩한 지도를 공유했다. 산불이 타오르는 곳을 나타내는 붉은색 구역과 홍수 위..
2026년 07월 19일 21:28:29
잦은 폭염으로 고온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유럽 곳곳으로 대형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5일 만에 서울의 절반 면적이 불타는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AFP통신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북동부 과달라하라주(州)에서 발생한 산불로 19일까지 1만2000ha(헥타르, 1ha=0.01㎢) 넘게..
2026년 07월 18일 08:36:05
밤새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서울 강서구·은평구·마포구에 침수경보가 발령됐다. 동부간선도로 등 도로 곳곳의 통행도 통제되고 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현재 강서구와 은평구, 마포구에 각각 침수경보가 발령됐다. 마포구와 양천구에는 침수예보가 내려졌다. 침수경보는 강우량이 시간당 5..
2026년 07월 14일 22:37:02
프랑스 수도권의 대표적인 국유림인 퐁텐블로 숲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피해 면적이 2000㏊를 넘어섰다. 폭염과 건조한 날씨 속에 불길이 확산하면서 인근 철도와 고속도로 운행도 차질을 빚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퐁텐블로 숲을 관할하는 센에마른 지역 행정당국은 ..
2026년 07월 12일 17:56:05
종전 양해각서(MOU) 제5항에 대한 해석 차이가 촉발한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둘러싼 양국 간의 간극으로 종전 MOU가 사실상 휴지 조각 취급을 받고 있는 형국이다. 지난 7~8일 교전 이후 며칠간 미국과 이란은 군사적 충돌을 자제하는 분위기였다. 그러..
2026년 07월 12일 09:19:06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이 또다시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며 이란 공습을 재개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동부 시간 기준 오후 7시 15분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
2026년 07월 11일 13:45:53
남편과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두 살배기 친아들이 있는 집 안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빠른 대처로 화를 면했다. 11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
2026년 06월 27일 09:58:58
유럽 ‘오메가(Ω) 열돔’ 동쪽으로 연중 최고기온 경신 폭염에 열차 고장 잇따라 야외행사 줄취소프랑스 등 서유럽을 강타한 폭염이 중부 유럽으로 세력을 넓히고 있다. 유럽 곳곳에서 야외 행사가 취소되고 인명피해도 갈수록 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독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프랑스와 국경 근처 자르..
2026년 06월 19일 17:50:34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서방의 추가 지원을 확인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겨냥한 개전 이후 최대 규모 드론 공습을 감행했다. 러시아가 즉각 보복 공격을 경고하면서 5년째 이어진 전쟁이 다시 확전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전날..
2026년 05월 28일 21:06:20
동부 아프리카 케냐에 있는 한 여자 기숙학교에서 불이 나 학생 최소 16명이 숨졌다. 28일(현지시간) AP 통신과 영국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케냐 중부 길길 지역에 있는 우투미시 여학교에서 이날 새벽 불이 나 기숙사에 있던 학생 16명이 숨지고 79명이 다쳤다. 이 학교는 케냐 경찰청의 후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