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2일 16:57:44
"중학생 때 대학생 언니를 보고 꿈을 키웠는데 제가 이렇게 다시 학생들 멘토가 되다니 꿈만 같아요." 지난 15일 수원 삼성전자 DX부문 본부에 있는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이곳에서 만난 김수연 삼성전자 프로(26)에게 이날은 특별한 날이다. 삼성 드림클래스 1기로 대학생 방과 후 공부방 수업에 참여했..
2026년 05월 22일 16:57:37
삼성전자 노조가 22일부터 특별경영성과급 등 잠정합의안을 놓고 찬반 투표에 들어갔다. 같은 날 주주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성과급 결정은 주주의 권한이라며 주주총회를 열지 않으면 무효 소송을 내겠다고 밝혔다. 주주 외에 일반 국민들도 이번 성과급의 법적·도덕적 정당성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2026년 05월 22일 16:54:21
외국인·기관 쌍쓸이에 코스닥 랠리 코스피 38조 매도, 코스피 2조 매수 반도체·로봇·전력 집중 베팅22일 코스닥 지수는 5% 가까이 급등했다. 외국인이 이달 들어 코스피에서 거센 매도세를 이어갔지만 코스닥 시장에서는 순매수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상대적으로 덜 오른 첨단 반도체 소재와 ..
2026년 05월 22일 16:49:18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봉합됐다. 대통령과 정부까지 나서며 극단적 충돌은 피했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한국 자본 시장의 불안한 단면을 드러냈다. 기업과 주주가 특정 집단의 움직임에 지나치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다. 자본 시장과 상법 체계는 기본적으로 ‘주주자본주의’ 원칙 위에서 작동한다. 기업 경영의 궁..
2026년 05월 22일 16:38:16
삼성전자, 플랙트 공조 생산라인 구축 추진 SK그룹· 오픈AI 데이터센터 후보지로 거론인공지능(AI) 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광주 첨단3지구에 대기업 투자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국가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는 데다 산업단지, 교육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면서 미래 성장 거점으로 ..
2026년 05월 22일 16:36:24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으로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며 ‘100조원대 파업’이라는 파국은 피했다. 하지만, 반도체·비(非)반도체 부문 간 갈등이 극에 달해 훼손된 조직문화를 단기간 재건하기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팽배하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합의로 반도체(DS) 부문은 향후 10년간 사업 성과의 10...
2026년 05월 22일 16:26:10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이 기술을 넘어 ‘자본의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추진은 그 변화를 상징하는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반도체 산업은 공정 기술과 생산능력, 수율 경쟁이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변수였다. 그러나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
2026년 05월 22일 16:17:49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 임시주총 촉구 향후 무효 확인 소송·가처분 신청 시사삼성전자 노사가 잠정 합의한 성과급 배분안을 두고, 주주단체가 주주총회 의결이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라며 주장하고 나섰다. 주주총회를 거치지 않고 배분안을 확정할 경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22..
2026년 05월 22일 16:15:38
코스피가 22일 차익실현 매물과 다음주 월요일 휴장을 앞둔 관망 심리 속에 소폭 상승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반면, 코스닥은 이틀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매수세가 거셌다. 특히, 이날 출시된 국민성장펀드 흥행에 힘입어 5% 가까이 급등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32.12포인트(0.41%)..
2026년 05월 22일 16:13:00
27일 오전 10시 마감…과반 찬성시 효력 초기업노조 이탈 가속화…노노 갈등 심화 비반도체 노조, 잠정합의안 부결 운동 선언삼성전자 노사가 마련한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가 시작됐다. 이번 투표에서 과반의 찬성을 얻어야 합의안이 최종 효력을 발휘한다. 그러나 DS(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