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10:29:50
15일 국민연금 주식 평가액 334조원 6월 말 516조원보다 182조원 감소 코스닥 지분 확대 7개·축소 21개 종목최근 국내 증시가 급락하며 국민연금이 보유한 주요 상장사 주식 평가액도 약 100일 만에 182조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지분..
2026년 10월 19일 09:51:33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SK하이닉스의 자회사 솔리다임 상장 추진설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SK그룹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솔리다임이 상장하면 SK하이닉스 주주에게 돌아갈 이익이 SK그룹 계열사로 이전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안 의원은 이를 ‘슈킹 컴퍼니’ 수법이라고 비판하며 이 대통령에게 상장 추진을 막을..
2026년 10월 19일 09:34:50
5400선 출발 뒤 하락 폭 줄여 외국인·기관은 사고 개인 팔고최근 연일 하락하던 코스피가 지난 금요일 상승했지만 19일은 하락 출발한 뒤 하락 폭을 줄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4.03포인트(-1.48%) 내린 5584.02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2026년 10월 19일 09:19:48
코스닥 1%↑…800선 회복 2차전지·바이오 강세코스피가 3%대 하락 출발을 딛고 1% 넘게 오르며 2거래일 연속 반등했다.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고 외국인 매도세도 약해진 가운데 2차전지와 제약·바이오주 등이 상승을 이끌었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9.96포인트(1.76%) 오른 5768.01..
2026년 10월 19일 08:45:18
WSJ, 철도·닷컴 투자 열풍과 비교 “막대한 이익, 미래 수익 보장 못해” 투자 줄어도 반도체 등 실적 타격인공지능(AI)이 세상을 바꾸더라도 투자자에게 기대만큼의 수익을 안겨주지는 못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과거 철도와 인터넷처럼 산업 발전에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고도 과잉투자와 경쟁 심화로 투자..
2026년 10월 19일 06:00:00
100대 기업 임원 비중 0.83% 5년째 1% 벽 못 넘어국내 100대 기업에서 임원 자리에 오르는 문턱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 121명당 임원이 1명꼴로, 전체 직원 가운데 임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1%에도 미치지 못했다. 기업별로는 SK하이닉스가 1년 새 임원을 72명 늘린 반면 현대차..
2026년 10월 19일 05:55:28
2000년과 구조적 닮은꼴 IT성장 의심에 긴축 맞물려 60거래일이후 V자 반등못해 AI산업 의구심 해소 안되면 주가 저평가 장기화 각오해야국내 코스피 지수가 단기간에 급격하게 빠지고 있다. 고금리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업의 신용 리스크에 대한 시장 우려가 커졌고, 이에 반도체 비중이..
2026년 10월 18일 17:44:55
"삼성이 우리의 세대 안에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대한 포부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 1987년 2월 호암 이병철 창업주 별세 2주 후에 치러진 취임식에서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밝힌 비전이다. 2026년 이 선대회장이 제시한 비전은 현실이 되고 있다. 18일 증권가 컨센서스 등을 ..
2026년 10월 18일 17:41:04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해였던 1987년 우리나라 국민소득은 약 3200달러에 불과했다.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시대를 바라보는 지금, 우리 경제를 키운 주축은 반도체를 비롯한 전자산업이었다. 하지만 이 선대회장은 오래전부터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핵심 산업을 먹거리로 점찍었다. 대..
2026년 10월 18일 17:41:04
지금으로부터 38년 전인 1988년 7월.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이 제주에서 열린 전경련(현 한국경제인협회) 주최 최고경영자(CEO) 세미나에서 '급변의 시대를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라는 주제의 특강 연사로 나섰다. 이 선대회장은 "첨단 기술이 앞으로의 산업 및 경쟁력 구조를 크게 변모시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