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7일 17:50:52
최근 연임에 성공하며 취임 4년 차를 맞은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뛰어난 내실 경영으로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 빈 회장은 지역을 세계로 잇는 지속가능한 금융을 경영 철학으로 내세우고 그룹 체질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5년 BNK금융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은 8150억원으로 안정된 성장세..
2026년 04월 27일 15:26:57
가계대출 규제 강화에 은행 자금 기업금융으로 인뱅·지방 ‘공동대출’, 중소·소호 시장 공략가계대출 규제가 갈수록 강화되면서 은행권의 시선이 기업대출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특히 기업대출 중에서도 대기업과 그 외 중소기업·소호(SOHO·개인사업체) 등으로 경쟁 구조가 분류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
2026년 04월 26일 18:17:36
반도체 호황에 경제 착시효과 올 1.75% →내년 1.57% 하향 2012년 이후 15년째 뒷걸음질 2030년까지 연금지출 증가율 OECD 회원국중 가장 가팔라한국 경제의 기초 체력을 의미하는 잠재성장률이 1%대 중반까지 추락했다.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3.6%라는 ‘깜짝 상승’에도 불구하..
2026년 04월 26일 17:39:02
우리은행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환율 변동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소재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율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14일 부산 수출입 기업인 성우하이텍과 태광후지킨을 방문해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22일에는 경남 지역의 MNC솔루션, 지..
2026년 04월 26일 11:31:52
2012년 이후 반등 못하고 하락세 2023년이후 미국과 격차 점차 확대 올해 경제 성장률 상향 조정 줄이어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내년 1% 중반대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단기적으로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성장률이 개선되고 있지만, 구조적 요인으로 성장 잠재력은 계속 약화되는 흐름이다. 26일 ..
2026년 04월 23일 18:14:32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불붙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급부상했다. 이번 2차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동을 넘어 지역의 미래 산업 지형을 재편하는 '빅이벤트'로 평가된다.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서 유치 경쟁과 통폐합 논란, 지역 차별 인..
2026년 04월 23일 15:17:34
지방은행, 예금 금리 상위권 장악 저축은행, 3%대 금리로 추격 확대 투자자예탁금 증가…머니무브 가속최근 수신 금리 매력보다 기대 수익률이 높은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대거 이동하고 있다. 이에 시중은행 대비 자금 이탈 시 타격이 큰 지방은행은 유동성 확보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23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2026년 04월 23일 14:00:00
서울 아파트값이 강남권의 하락폭 축소와 비강남권의 가파른 상승세가 맞물리며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8주 연속 약세를 보이던 강남 3구의 하락 기세가 꺾인 가운데 송파구는 상승 전환했다. 2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4월 3주(20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5%..
2026년 04월 23일 08:34:52
5년 6개월만에 최고 성장률 한은 2월 전망치 2배 육박해 수출과 내수 동시 호조 덕택 실질 국내총소득 7.5% 올라올해 1분기 한국 경제가 반도체 등 수출 호조와 투자 등 내수 회복에 힘입어 ‘서프라이즈’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2월말 발발한 중동 전쟁이란 악재에도 불구하고 5년 6개월만에 최고 성장률..
2026년 04월 22일 18:00:30
당국, 가계대출 목표치 통보 지방은행 4%대 증가율 허용 전 금융권 평균 목표는 1.5% 5대시중銀은 일제히 1%미만 “가계대출 문턱 더 높아질 것”금융당국이 지방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지방은행들에 4~5%라는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율을 1% 미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