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5일 17:56:57
2025년 12월 말 금융권 최대의 화두는 인공지능(AI)도, 생산적 금융도 아닌 '부패한 이너서클'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패한 이너서클이 생겨 멋대로 소수가 돌아가며 계속 지배권을 행사한다. 회장 했다가 은행장 했다가 왔다 갔다 하면서 10년, 20년씩 하는 모양"이라는 발언 때문이다. 마침 주요..
2026년 01월 05일 16:18:44
경기 변동성 확대, 금리 정책의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며 자산시장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올해 역시 불확실성은 상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최대 변수로 꼽히는 미국에선 올해 11월 중간선거라는 이벤트가 있다. ..
2026년 01월 05일 16:17:11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미국의 관세 정책까지 맞물리며 국내외 변수가 한꺼번에 요동쳤던 혼란기를 지나 2026년 새해가 밝았다. 하지만 새해에도 위기는 여전하다. 세계 경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둘러싼 강대국 간 패권 경쟁에 따라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곳곳에서 지정학 리스크도 다시 부상하고 있..
2026년 01월 05일 11:05:41
李 대통령 “부패한 이너서클” 발언에 ‘모피아’, ‘내부 기득권’ 등 초긴장 모드 개혁 명분으로 낡은 카르텔 허문 자리에 이재명정부 측근들 깆발 꽂진 않아야 금융개혁 진정한 마침표 찍을수 있어독일 사회학자 로베르트 미헬스가 설파한 ‘과두제의 철칙(Iron Law of Oligarchy)’은 잔인할 만큼 ..
2026년 01월 04일 17:30:06
독일 사회학자 로베르트 미헬스가 설파한 '과두제의 철칙(Iron Law of Oligarchy)'은 잔인할 만큼 현실적이다. 권위주의 조직뿐 아니라 민주적인 조직에서도 효율성을 위해 소수에게 권한이 집중될 수밖에 없고, 이 소수는 결국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이너서클'로 변질된다는 이 통찰은, ..
2026년 01월 03일 09:00:00
KT·S-Oil·지역난방공사·한국단자 ‘눈길’2025년 코스피는 파죽지세로 치솟으며 사상 최초로 4000선을 돌파했다. 2026년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도입되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추진되는 등 국내 증시는 추가 상승 동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나증권이 올해 안정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중장기 유망 ..
2026년 01월 02일 11:20:40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등이 확산되면서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이 국내 금융업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올해 업계 대표들의 신년사에도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이 대부분 포함됐다. 2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신년사에서 “한국은행은 디지털화폐 시스템에 대비하기 위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이 필요하다고 생..
2026년 01월 01일 21:00:00
대기업·스타트업 적극 유치# 아부다비 자유 경제 구역인 ADGM(아부다비 글로벌 마켓) 안에 자리 잡은 건물 ‘알 카템 타워’. 건물 안으로 들어가 15층에 올라가면 강남 또는 판교에서 볼 법한 공유 사무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바로 아부다비 3대 국부펀드 ‘무바달라(Mubadala)’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2026년 01월 01일 09:59:13
역대급 불장에 26조어치 순매도 기관은 19조 사들이며 역대 2위 외국인 작년 수익률, 개미의 2배지난해 코스피가 4천피에 안착하며 고공 행진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는 이를 차익 실현 기회로 여기고 대거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해 코스피 시장에서 26조367..
2025년 12월 31일 22:14:59
4대 금융 핵심 경영진 동행 “금융권에 유화 메시지” 해석주요 금융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에 대거 동행한다. 이 대통령이 금융권 수장들을 향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강하게 비판한 직후 순방에 초청된 것이라 주목된다. 31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