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7일 17:45:23
이재명 대통령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직격한 금융지주사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TF) 회의가 다음주부터 본격 가동된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 은행연합회 관계자들이 오는 16일 민관 합동으로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
2026년 01월 07일 10:39:27
직원들 동원 않는 조용한 시무식도 우리금융, 2년 연속 별도 행사 없어직원들을 강당에 모아놓고 사회자가 마이크를 잡고 진행하고, 사장님 인사말씀을 하고…. 익숙한 시무식 풍경이 가장 보수적인 금융지주에서도 바뀌고 있다. 회장이 마이크를 직접 잡고 사회자로 나서는가 하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으로..
2026년 01월 06일 18:32:47
코스피 4500 돌파 파죽지세 반도체 투톱 초반 떨어지다 뒷심 발휘 증권가, 목표주가 일제히 상향 조정해 강세장에 증권주 최대 두자릿수 급등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500을 넘어섰다. 올 증시 개장 후 사흘 동안 매일 코스피의 백 단위가 바뀌며 사상 최고치 경신 기록을 이어가고 있..
2026년 01월 06일 17:56:26
금융회사 지배구조와 관련해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발언에 금융권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이 원장의 일부 지적은 과거 금융당국 방침을 금융지주들이 충실히 이행한 결과라는 점에서 부적절한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우왕좌왕하는 금융당국 기조에 오히려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사외이사 ..
2026년 01월 05일 17:56:57
2025년 12월 말 금융권 최대의 화두는 인공지능(AI)도, 생산적 금융도 아닌 '부패한 이너서클'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패한 이너서클이 생겨 멋대로 소수가 돌아가며 계속 지배권을 행사한다. 회장 했다가 은행장 했다가 왔다 갔다 하면서 10년, 20년씩 하는 모양"이라는 발언 때문이다. 마침 주요..
2026년 01월 05일 16:18:44
경기 변동성 확대, 금리 정책의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며 자산시장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올해 역시 불확실성은 상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최대 변수로 꼽히는 미국에선 올해 11월 중간선거라는 이벤트가 있다. ..
2026년 01월 05일 16:17:11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미국의 관세 정책까지 맞물리며 국내외 변수가 한꺼번에 요동쳤던 혼란기를 지나 2026년 새해가 밝았다. 하지만 새해에도 위기는 여전하다. 세계 경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둘러싼 강대국 간 패권 경쟁에 따라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곳곳에서 지정학 리스크도 다시 부상하고 있..
2026년 01월 05일 11:05:41
李 대통령 “부패한 이너서클” 발언에 ‘모피아’, ‘내부 기득권’ 등 초긴장 모드 개혁 명분으로 낡은 카르텔 허문 자리에 이재명정부 측근들 깆발 꽂진 않아야 금융개혁 진정한 마침표 찍을수 있어독일 사회학자 로베르트 미헬스가 설파한 ‘과두제의 철칙(Iron Law of Oligarchy)’은 잔인할 만큼 ..
2026년 01월 04일 17:30:06
독일 사회학자 로베르트 미헬스가 설파한 '과두제의 철칙(Iron Law of Oligarchy)'은 잔인할 만큼 현실적이다. 권위주의 조직뿐 아니라 민주적인 조직에서도 효율성을 위해 소수에게 권한이 집중될 수밖에 없고, 이 소수는 결국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이너서클'로 변질된다는 이 통찰은, ..
2026년 01월 03일 09:00:00
KT·S-Oil·지역난방공사·한국단자 ‘눈길’2025년 코스피는 파죽지세로 치솟으며 사상 최초로 4000선을 돌파했다. 2026년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도입되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추진되는 등 국내 증시는 추가 상승 동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나증권이 올해 안정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중장기 유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