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08일 05:50:28
LTV 과징금·교육세 인상에 배드뱅크 3500억 지출하면 금융지주 자본건전성 흔들 10조원대 추가지출 반영하면 4대지주 배당여력 2.5조 급감 정부 100조 첨단기금 출범 금융사 출자요구 더 거세질듯정부가 밸류업을 강조하며 금융회사들의 배당 확대를 압박하는 동시에 상생금융 등 각종 출연금 요구 수위를..
2025년 08월 07일 17:56:42
정부가 밸류업을 강조하며 금융회사들의 배당 확대를 압박하는 동시에 상생금융 등 각종 출연금 요구 수위를 높이며 4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주주환원 여력을 뒤흔들고 있다. 서로 상충되는 정책을 동시에 요구하며 엇박자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당장 연말까지 각종 세금·과징금 폭탄에 더해 막..
2025년 08월 07일 17:41:12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에 속도가 붙으면서 금융사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네카토(네이버·카카오·토스)'로 불리는 대형 핀테크 업체들은 최고경영자(CEO)가 주재하는 태스크포스(TF) 등을 속속 출범시키고 있다. 이들 기업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은행과 카드 등 전통 금융사들 역시 협회 차원에서 전담팀..
2025년 08월 07일 16:05:19
국내 증시는 최근 2주 동안 큰 변동성 장세를 연출했다. 관세협상 타결 이후 셀온(호재에도 주가 급락)으로 단기 조정을 거쳤고 7일부터 국가별 상호관세가 본격 시행되는 것이 차익 매물 출회에 빌미가 되기도 했다. 또한 하반기 금리 인하 전망이 엇갈리면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 하지만 무엇보다 기획재정부..
2025년 08월 07일 10:58:46
7월 21일 코스피 종가는 3210선으로 마감했다. 7월 초 3년 6개월 만의 3000선을 회복하고 3200선을 두고 숨 고르기에 나선 모습이다. 미국과 중국 간의 상호관세 충돌로 급락했던 지난 4월의 충격을 생각하면 반등은 더 놀랍다. 불과 3개월 만에 지수가 30% 넘게 뛰어올랐다는 점에서 국내 증시..
2025년 08월 06일 09:44:24
충당금비율 코로나 이후 최저 당국 권고치까지 하락한 곳도 연체 늘어나는데 매각 어려워 배드뱅크 출연·교육세 증세 정부 정책에 건전성 부담 커져길어지는 경기 침체 영향으로 연체가 크게 늘면서 4대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의 부실 대응 체력이 날로 떨어지고 있다. 위기 대처 능력을 평가하는 부실채권(..
2025년 08월 06일 08:31:36
경제5단체 국회서 마지막 호소 노란봉투법, 원청범위 과도 차 부품업체만 5천곳 달해 교섭요구에 줄줄이 발묶일판 상법개정땐 기업들 무장해제 KB금융·KT&G·하나금융… 투기자본에 경영권 흔들릴 판“KB금융지주, 한진칼, KT&G, 하나금융지주 같은 회사들은 앞으로 외국 투기자본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
2025년 08월 05일 18:00:34
길어지는 경기 침체 영향으로 연체가 크게 늘면서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의 부실 대응 체력이 날로 떨어지고 있다. 위기 대처 능력을 평가하는 부실채권(NPL)커버리지비율이 1년 전과 비교해 금융지주별로 10~30%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일부 금융지주는 당국이 권고하는 100% 근처까지 낮아졌..
2025년 08월 05일 17:48:31
"KB금융지주, 한진칼, KT&G, 하나금융지주 같은 회사들은 앞으로 외국 투기자본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이사회 구성을 바꿀 수 있다."(정우용 한국상장사협의회 정책부회장) 재계가 2차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우려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5일 한국경영자..
2025년 08월 05일 15:30:00
권혁웅 부회장, 이경근 사장 각자 대표로 새롭게 이끌어한화생명이 인수합병(M&A) 전문가 권혁웅 부회장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며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낸다. 또한 각자 대표로 보험 영업 베테랑인 이경근 사장을 선임해 국내 시장 주도권도 더욱 강화할 의지를 드러냈다. 5일 한화생명은 주주총회를 열고 권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