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1일 17:36:09
서민들의 대표적 급전 마련 수단 중 하나인 카드론에 '경고등'이 켜졌다. 가맹점 수수료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카드사들이 카드론을 대폭 늘리는 과정에서 장기 연체 등이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며 카드사의 건전성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대환대출에 가려져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은 연체까지 감안하면 카드사..
2026년 04월 21일 11:30:49
폴더블폰 시장의 패러다임이 ‘길쭉한 세로’에서 ‘넓은 가로’로 이동하고 있다. 그동안 스마트폰의 휴대성에 집중해왔던 글로벌 제조사들이 이제는 태블릿에 준하는 대화면 경험과 멀티태스킹 능력을 앞세운 ‘와이드 폼팩터’를 통해 시장 쟁탈전의 2막을 연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화웨이는 전날 신제품 발표회를..
2026년 04월 20일 17:41:05
카드론 잔액이 3개월째 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전체 카드사 9곳(삼성·신한·현대·KB국민·우리·하나·롯데·BC·NH농협카드)의 카드론 잔액은 42조9942억원으로 직전 달(42조9022억원)과 비교해 902억원(0.2%) 증가했다. 역대 최대 기록이..
2026년 04월 18일 06:38:08
국민 돈 모아 AI·반도체 등 투자 서민 몫 20% 우선 배정 추진 최대 1800만원까지 소득 공제 다만 한번 가입시 5년간 돈 묶여정부가 오는 5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를 출시한다. 구체적인 내용이 조금씩 정해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이 펀드는 손실의 20%까진 원금을 보장하고 세제..
2026년 04월 17일 17:07:21
3월 발급량 전월 대비 60%↑최근 유가 급등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증가하며, K패스 등 교통 할인카드 발급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샐러드에 따르면 K패스 카드는 2월 대비 3월 발급량이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K패스 카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지출 금액의 최대 53..
2026년 04월 17일 14:45:05
혜택 총량보다 ‘실질할인’ 카드 선택기준 ‘피킹률’로 변화 전월실적·조건 줄이고 ‘즉각체감’ 혜택↑ “한 장으로 충분한 카드” 선호최근 카드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처럼 ‘혜택 총량’이 많은 카드보다, 실제로 매달 피부로 느껴지는 ‘체감 혜택’이 큰 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1..
2026년 04월 17일 14:23:12
삼성전자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 분기 영업이익 57조2000억원. 대한민국 경제사(史)에서 전례 없는 수치입니다. 전쟁으로 험악한 요즘, 삼성전자가 나 홀로 한국 경제를 ‘하드캐리’하는 중입니다. 별다른 지배구조 이슈도 없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길고 길었던 사..
2026년 04월 17일 11:11:57
이재명정부가 또다시 부동산 세금 카드를 꺼내들었다. 다주택자에 이어 기업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 부담까지 늘리기로 해 재계가 시끌시끌하다. 기업들의 부동산 투기를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지만 재계에선 자칫 징벌적 과세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오는 5월 9일 이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가 ..
2026년 04월 17일 10:14:43
원·하청 모두 반발…‘직고용 딜레마’ 분쟁 상시화…묵직해진 ‘비용 청구서’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산업 전반의 노사 패러다임에도 격랑이 일 전망이다. 당장 생산성보다 ‘갈등 비용’부터 따져야 하는 장면이 늘고 있다. 노동권 강화로 설비투자와 신기술 도입, 생산거점 재배치 같은 핵심 의사결정에도 노사 변수와 ..
2026년 04월 17일 09:52:26
갤럭시·모토로라·오포 등 프리미엄 모델 상당수, 2D로 인식해 아이폰 등은 깊이·윤곽 입체적 인식프리미엄 스마트폰 상당수가 단순 사진만으로 잠금 해제되는 것으로 드러나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국 소비자단체 위치(Which?) 조사에 따르면 삼성·모토로라·오포 등 주요 제조사의 고가 스마트폰 다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