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07:00:00
1. 노동계가 내년 적용할 최저임금으로 올해보다 16.3% 높은 시급 1만2000원을 요구했습니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저임금의 연평균 인상률이 2.37%로, 같은 기간 연평균 물가상승률 2.66%보다 낮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노동계는 이날 요구안을 바탕으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경영계와 본..
2026년 06월 16일 04:50:00
이번 주 부동산 이슈와 실거래가 브리핑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온도 차’가 뚜렷했다. 동탄·평택·수원·용인 등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에 수요가 집중되며 가격이 급격하게 뛰었다. 서울에서는 강서·구로·도봉 등 외곽 지역이 강남3구를 압도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강남·서초권은 신고가 비중이 빠르..
2026년 06월 15일 23:04:26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현대자동차의 사용자성을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일절 밝히지 않았다. 이같이 판단한 근거를 담은 결정서 송부가 최대 한 달 뒤로 밀리면서 산업 현장은 유례없는 혼란에 빠졌다. 울산지방노동위는 15일 전국금속노동조합이 현대차에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과 관련해 노사 ..
2026년 06월 15일 21:47:27
현대자동차가 사내 하청 노조 조합원들의 단체교섭 요구에 응해야 한다는 노동위원회 판정이 나왔다. 지난 3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완성차 제조사에 내려진 첫 사용자성 인정 결정이다. 울산지방노동위원회(울산지노위)는 15일 전국금속노동조합이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제기한 ‘단체교섭 요구 사실의..
2026년 06월 15일 19:16:07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한국, 대만 등에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본은 찾지 않은 것을 두고 일본 내에서 위기론이 불거지고 있다. 14일(한국 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황 CEO가 일본을 방문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일본 패싱’이라 표현하며 “반도체 산업 내..
2026년 06월 15일 17:38:10
현대자동차가 해외 최대 생산기지인 인도 첸나이 공장(사진) 용수 자급률을 2030년까지 100%로 끌어올린다. 첸나이 공장은 이미 공장 용수를 전량 재활용하고 있지만, 한 발 더 나아가 외부에서 물을 끌어오는 취수까지 전면 중단하고 완전한 자급자족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물 부족 리스크에 미리 대..
2026년 06월 15일 17:24:41
인류 역사에서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로마를 단순히 '문화'가 아닌 '문명'이라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가. 문화가 한 시대의 삶의 양식과 예술적 감각의 총체라면, 문명은 그것을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시스템'의 유무에서 결정된다. 법률, 정치, 경제적 체계와 철학적 구조가 뒷받침되지 않..
2026년 06월 15일 17:12:14
부산시장 선거는 사실상 '쇠퇴하는 부산 경제'를 누가 되살릴지의 선택이었다.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나 엘시티 매각 불이행 등 공방이 오갔지만 표심은 크게 동요하지 않은 것 같다. 그 대신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의 '중단 없는 발전'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해양수도 완성'을 놓고 부산시민은 저울질했다..
2026년 06월 15일 15:37:16
업종을 살펴보면 코스피 유통 업종이 전일 대비 8.18%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코스피 보험(6.78%), 코스피 운송·창고(6.61%), KRX SK하이닉스 TR 지수(6.42%), 코스피 전기·전자(5.71%) 등은 상승세를 보였고, 코스피 건설(-1.45%), 코스피 섬유·의류(-1...
2026년 06월 15일 14:55:52
‘수원 아이파크시티 웨스트애비뉴’ 핫플 부상 주말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 유동인구 증가 속 임대율 80%↑산책로와 공원, 수변공간 등 나들이 명소를 품은 상업시설이 지역 내 신흥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물건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산책과 휴식, 외식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진화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