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 17:56:16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강세를 보이며 모처럼 반등했다. 최근 국내 증시를 주도했던 반도체 쏠림 현상이 완화되면서 전 종목에 걸쳐 고른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다만 기록적인 반등세 속에서도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은 매도세를 이어가며 향후 수급 방향성에 관심..
2026년 07월 10일 15:50:06
행동주의 펀드가 57쪽 주주서한 보낸 ‘그곳’10여년 동안 지배주주 순이익(잠깐용어 참조)이 300% 가까이 늘어난 회사가 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시가총액 증가율은 50%대에 그쳤다. 회사가 벌어들인 돈과 시장이 매긴 값 사이에 간극이 벌어질대로 벌어진 꼴이다. 국내 대표 의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2026년 07월 09일 17:24:49
취약계층에 저금리로 대출을 내어주는 '미소금융' 공급이 지지부진하자 5대 금융지주가 구원투수로 나섰다. KB·신한·하나·우리·NH 등 5대 금융은 이미 2000억원을 출연했지만, 재원 소진 우려가 제기되자 추가로 500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는 올 들어 김은경 서민금..
2026년 07월 09일 06:04:22
가치주·ESG 펀드마저 반도체 일변도 분산투자 원칙도 버리고 대세주 편승 단일종목 캡, SK스퀘어로 우회투자해 주가하락 역풍…편입종목 사전확인을인공지능(AI)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폭증으로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이에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2026년 07월 08일 15:35:42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대기업 여신 확대가 성장 주도 중소기업 대출 정체는 숙제KB·신한·하나·우리로 구성된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큰 폭으로 늘리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관측됐다. 수익성이 좋은 기업 여신을 크게 늘린 점이 순이익 확대를 이끌었다. 7월 에프앤가이드에 따..
2026년 07월 07일 17:44:17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큰 폭으로 늘리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관측됐다. 정부의 상생금융 압박에 가계대출과 부동산 관련 대출을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훨씬 좋은 기업여신을 크게 늘리면서 성장세를 유지했다. 다만 기업금융은 전반적으로 신용도 높은 대기..
2026년 07월 07일 07:16:37
하나증권은 7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은행 중 가장 높은 순이자마진(NIM) 상승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7000원에서 16만 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하나증권은 하나금융지주의 2분기 추정 순익이 1조 282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5.9% 증가해 컨센서스를 상회할..
2026년 07월 06일 14:32:20
KB만 공정위 ‘LTV 과징금’ 부과 사실 명시 “과징금은 올해, 보고서는 지난해 기준” 해명 그러나 유리한 사안은 올해분도 기재신한·하나·우리금융그룹이 최근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계열 은행이 올 초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과받은 수백억원대 담보인정비율(LTV) 정보교환 담합 과징금을 기재하지 않은 ..
2026년 07월 05일 17:58:00
40대 후반의 A씨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챗GPT 등 인공지능(AI) 서비스 구독료를 보면 한숨이 나온다. 3인 가족이 월 6만9000원을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지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A씨는 "식구들 모두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 무엇 하나 줄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2026년 07월 05일 17:45:55
클로드, 챗GPT, 제미나이 등 국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끄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장기적으로 원화 경쟁력 하락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매달 자동으로 결제되는 AI 구독료가 미국 빅테크로 빠져나가며 '달러 유출 통로'로 굳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와중에 국산 AI 서비스는 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