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5일 17:47:00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칼이 최근 금융지주 지배구조를 겨냥하고 있다. "전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의 주주 추천 등 사외이사 추천 경로를 다양화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이는 국민연금이나 참여연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사외이사로 밀어넣겠다는 발언으로 받아들여졌다. 이 원장은 이전..
2025년 12월 15일 10:09:55
신한자산운용은 ‘SOL 코리아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의 상장 이후 고배당 ETF 가운데 가장 많은 개인투자자 자금이 유입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월 상장 이후 12월 12일까지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1745억 원으로, 국내에 상장된 주식형 고배당 ETF 33개 중 자금 유입 1위를 기..
2025년 12월 14일 17:56:48
국내에서도 스테이블코인법으로 불리는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1회 월드크립토포럼에서 깊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1회 월드크립토포럼에서는 국내 활용 가능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 한국과 비슷한 체계를 갖춘 일본 스테이블코인과 국가 간 결제 핵심 인사들이 무대에 선다. '현금왕..
2025년 12월 14일 10:47:25
주택담보대출 막히자 ‘풍선효과’ 5대 은행 개인 마통 잔액 40.7조10·15 등 잇단 대출 규제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크게 줄어들자 대출 수요가 신용대출로 이동하는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주요 시중은행의 마이너스통장(신용 한도대출) 사용액이 약 3년 만에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마이너스통..
2025년 12월 12일 21:00:00
재계 연말 인사 주요 키워드 중 하나는 ‘오너 경영’이다. 2026년은 주요 대기업이 차세대 오너 경영 체제를 본격화한 전환점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승진 인사로 오너 3·4세를 경영 전면에 등판시킨 기업들이 적잖다. 이번 인사는 단순히 후계자 소개나 승계 사전작업으로만 보기 어렵다. 기업 주력 사업..
2025년 12월 12일 15:51:20
사외이사 32명 중 15명이 교수 기업인 6명·금융인 4명에 그쳐 외국인 주주도 “교수 비중 낮춰야”국내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 사외이사 절반 가까이가 현직 대학교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인·금융인 출신은 상대적으로 적어, 금융당국의 이사회 구성 규제 강화 속에서 ‘교수 쏠림’ 현상이 더..
2025년 12월 12일 15:34:00
신한자산운용은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말 491억 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올해 2500억원 이상 증가했다. 신한자산운용은 “금융지주사들의 배당 확대 기대와 정책 모멘텀에 힘입어 올해 순자산이 크게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2025년 12월 11일 22:31:02
지난 10일 금융지주 회장을 불러 모아 지배구조 개선을 권고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다음달에는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을 소집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지주사의 지배구조 승계 관련 문제에 칼을 빼든 이 원장이 전방위적으로 금융지주를 압박하는 모양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이 원장은 다음..
2025년 12월 11일 18:00:37
올해 주요 대기업 그룹들의 회사채 조달 흐름을 살펴보면 투자 여력이 있는 그룹과 신용 부담이 있는 그룹 간 발행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SK·한화·현대차그룹 등은 대규모 투자와 사업 확장에 맞춰 시장 조달 규모를 크게 늘렸지만 신용도 하락이 이어진 롯데그룹은 규모를 줄이는 모습이다. 11일 금융투자..
2025년 12월 11일 16:27:39
與코스피5000특위·경제형벌TF 경제8단체와 상법개정·배임죄 간담회 의무소각 예외조항 추가 논의 필요 경영권 방어수단 등 보완입법 건의 민주, 상법개정 최종안 연내정리 목표 배임죄 입법과 분리해 추진 방침경제계가 더불어민주당을 만나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상법 개정안에 대해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