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8일 09:54:26
리딩금융 명가 굳히기.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지난 1년 성과를 정리한 한 줄 평이다. 양 회장은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비은행 부문 강화와 선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된 이익 성장 기틀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KB금융 연간 당기순이익은 5조8430억원으로 전년(5조782억원) 대비..
2026년 04월 27일 14:44:04
성과는 숫자로 입증된다. JB금융그룹은 2025년 당기순이익 710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ROE 12.4%, ROA 1.04%로 업종 최상위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김 회장 취임 전 2431억원 수준이던 순이익은 3배 가까이 성장했고, 주가 역시 3배 이상 상승하며 시장의..
2026년 04월 26일 17:39:01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올 1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1위부터 5위까지 모든 순서가 바뀌었다. 1분기부터 은행권 순위가 요동치며 올해 치열한 리딩뱅크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친 5대 금융지주의 실..
2026년 04월 26일 11:03:22
시중은행 치열한 순위 싸움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결과 신한銀 1조1571억원으로 1위 하나 1조1042억·KB 1조1010억 ELS 충당금이 은행별 희비 갈라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행의 당기순이익 싸움이 치열하다. 몇년간 굳어졌던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 구도가 재작년부터 조금씩 흔들리..
2026년 04월 24일 14:23:02
구원투수? 독이 든 성배?LG생활건강, 한미약품, 코리아세븐, 우리카드, 유한킴벌리, 신한금융, JB금융, iM금융…. 최근 외부 인사나 경쟁사 출신 인사를 CEO로 영입한 기업들이다. 기업들이 수십년간 지켜온 ‘내부 승진’의 전통을 과감히 던져버리고 있다. 이른바 ‘경영의 흑묘백묘(黑猫白猫)’ 시대다...
2026년 04월 24일 11:48:29
“개미가 돌아오자 증권사가 은행보다 빨리 돈을 벌기 시작했다.” 올해 1분기 여의도 금융가를 설명하는 가장 직관적인 문장이다. 은행은 여전히 거대한 이자수익을 기반으로 금융권의 중심에 서 있다. 하지만 성장률만 놓고 보면 분위기는 달라졌다. 증권사 실적은 주가 상승, 거래대금 폭증, 개인투자자 귀환, 고..
2026년 04월 24일 11:14:07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 인수전이 녹록지 않은 분위기다. 예금보험공사가 추진한 예별손보 공개매각 본입찰에서 한국투자금융지주만 최종 인수제안서를 제출했지만, 유효 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결국 유찰 처리되면서다. 표면적으로는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보험업 진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이지만,..
2026년 04월 24일 11:05:30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업무협약 체결 인프라 공유·교류 확대, 지원체계 강화를 통한 혁신 성장 견인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는 지난 23일 주식회사 KB금융지주(대표이사 양종희, 이하 KB)와 스타트업 등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6년 04월 24일 06:35:10
KB 1.89조·신한 1.62조 순익 올해 6조·5조 클럽 가시권 증권사 비은행 맏형으로 등극 카드·보험 계열은 뒷걸음질 KB 리딩금융 자리는 수성 신한銀, 2년만에 국민銀 앞서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각각 역대 최대치의 분기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가계대출 규제와 중동 사태에 따른 대내외적인 ..
2026년 04월 23일 17:50:59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각각 역대 최대치의 분기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가계대출 규제와 중동 사태에 따른 대내외적인 압박 요인 속에서도 증시 호조에 따른 비이자이익이 급등하며 실적을 크게 견인했다. 이에 따라 그룹 내 비은행 부문 비중도 단숨에 눈에 띄게 커졌다. KB·신한금융은 23일 실적 발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