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4일 09:27:46
은행 9개사, 2분기 순익 7조원 육박 하반기 금리인상 전망에 수혜 기대감 밸류업 정책 도입에 주주환원도 확대올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지자 증권가에선 국내 은행주가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등에 힘입어 변동성 장세 속에서 든든한 방어주 역할을 해낼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14일 교보증권은 올..
2026년 07월 13일 17:15:13
삼성그룹 포트폴리오에서 금융은 묘한 영토다. 시장에서는 절대 강자지만 그룹 안에선 늘 주변부였다. 삼성생명·화재·증권·카드·자산운용 등 '삼성금융 네트웍스' 5개사가 지난해 벌어들인 순이익은 6조원에 달한다. 은행 없이도 실적에서 국내 금융지주들을 앞선 것이다. 삼성금융의 맏형인 삼성생명은 대한민국 금융..
2026년 07월 12일 17:33:40
5대 금융지주가 상반기에만 10조원이 넘는 포용금융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정부의 포용적 금융 대전환 드라이브에 각 금융지주가 경쟁적으로 연체자의 빚을 탕감해주고 서민대출상품 공급을 늘린 결과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0일 5대 금융지주와 함께 '포용금융 추진 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상반기 포용..
2026년 07월 10일 17:56:16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강세를 보이며 모처럼 반등했다. 최근 국내 증시를 주도했던 반도체 쏠림 현상이 완화되면서 전 종목에 걸쳐 고른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다만 기록적인 반등세 속에서도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은 매도세를 이어가며 향후 수급 방향성에 관심..
2026년 07월 09일 17:24:49
취약계층에 저금리로 대출을 내어주는 '미소금융' 공급이 지지부진하자 5대 금융지주가 구원투수로 나섰다. KB·신한·하나·우리·NH 등 5대 금융은 이미 2000억원을 출연했지만, 재원 소진 우려가 제기되자 추가로 500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는 올 들어 김은경 서민금..
2026년 07월 08일 15:35:42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대기업 여신 확대가 성장 주도 중소기업 대출 정체는 숙제KB·신한·하나·우리로 구성된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큰 폭으로 늘리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관측됐다. 수익성이 좋은 기업 여신을 크게 늘린 점이 순이익 확대를 이끌었다. 7월 에프앤가이드에 따..
2026년 07월 08일 05:00:00
삼전닉스와 함께 담기 좋은 ETF“미국 투자은행 주식은 ‘안전자산’에 가까워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대출 선순위 채권자인 데다 전 세계 금융 ‘대통령’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이 이들 은행 출신입니다. 금리가 오르든 내리든, AI가 망하든 잘되든 투자은행들은 계속 돈을 벌어요”. 2026년 ..
2026년 07월 07일 17:44:17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큰 폭으로 늘리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관측됐다. 정부의 상생금융 압박에 가계대출과 부동산 관련 대출을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훨씬 좋은 기업여신을 크게 늘리면서 성장세를 유지했다. 다만 기업금융은 전반적으로 신용도 높은 대기..
2026년 07월 06일 17:55:31
법정 상한을 초과해 지급한 중고차 '오토론(구입자금 대출)' 중개수수료는 탈법이므로 법인세법상 회사의 비용으로 처리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최근 KB캐피탈과 KB금융지주가 수원·영등포 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 부과처분 취소 청구 소..
2026년 07월 06일 16:40:52
과도한 중개차 대출 소개비용 “법인세 계산 때 공제 안돼”법정 상한을 초과해 지급한 중고차 ‘오토론(구입자금 대출)’ 중개수수료는 탈법이므로 법인세법상 회사의 비용으로 처리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최근 KB캐피탈과 KB금융지주가 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