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5일 17:47:34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15일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올해 말 5대 금융그룹에서 임기가 끝나는 계열사 CEO만 5대 은행장을 포함해 모두 54명에 달하는 가운데 이 원장의 이 같은 경고가 미칠 파장에 관심이 모인다. 이 원..
2026년 09월 14일 18:00:44
KB금융그룹의 새 사령탑으로 낙점된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WM·SME부문장이 글로벌 리딩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재근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자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으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국내 금융그룹 1등이라는 게 더 이상 무슨 의미가 ..
2026년 09월 14일 08:50:12
“세대교체, 나이 아닌 신속·공감·헌신”“인공지능(AI) 시대에 앞으로 3∼5년간 큰 변화에 제대로 대응해야 한다. 정말 금융그룹의 명운이 달린 시기다.”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내정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은 14일 첫 출근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부문장은 취임 후 최우선 과제를 묻는 질문에..
2026년 09월 14일 08:44:40
후보 선정 뒤 첫 출근길 “AI시대 3~5년에 명운 달려” 계열사 인사 “나이 기준 아냐”KB금융그룹의 새 사령탑으로 낙점된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WM·SME부문장이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리딩 금융그룹으로 자리 잡고 금융산업의 새 표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내걸었다. 금융권의 예상을 뒤..
2026년 09월 13일 17:41:30
9월부터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한 ‘개인투자용 국채’ 매입이 본격 허용되면서 은퇴를 앞둔 직장인과 자산가들 사이에서 ‘채권 사다리(풍차 돌리기)’ 투자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퇴직연금 계좌(DC·IRP)에서는 장기 자금 운용에 적합한 국채 10년물과 20년물을 ..
2026년 09월 13일 17:38:16
KB금융이 지난 11일 차기 회장 후보로 현직인 양종희 회장 대신 이재근 글로벌·자산관리(WM)·중소기업금융(SME)부문장을 선택하면서 연말 5대 금융그룹의 인사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 회장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냈지만 '세대교체'라는 명분에 밀리자 금융권 인사 화..
2026년 09월 13일 17:38:16
리딩 금융사인 KB금융이 현직 회장 연임 대신 '세대교체'를 선택하면서 금융당국이 마련 중인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안'에도 일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사회 참호 구축 등을 통해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이 장기 집권(연임)에 나서는 것에 제동을 걸겠다는 취지 자체가 일부 퇴색됐기 때문이다. ..
2026년 09월 13일 10:58:13
토스, 포용금융 방안으로 P2P 검토 기존 업체 “불공정 경쟁” 우려에 반발 무릅쓰기 힘들 거라는 관측도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P2P) 6개사가 대기업 집단 및 대형 금융 플랫폼의 시장 진입을 앞두고 이해상충 방지와 공정경쟁을 위한 사전적 관리 기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사실상 최근 온투업 진출을 ..
2026년 09월 12일 07:00:00
1. 글로벌 경제가 중동전쟁의 늪에 다시 빠져드는 양상입니다. 국제유가는 4개월 만에 다시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어섰습니다. 인플레이션 장기화가 예고되자 시장 참여자들은 국채부터 내던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채권시장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불리는 5% 턱밑까지 치솟았습..
2026년 09월 11일 20:01:38
인공지능(AI) 도입 등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KB금융그룹이 1966년생 지주회장을 내세우며 세대교체를 선택했다. 11일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종희 KB금융 회장, 이재근 KB금융 부문장, 권광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