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6일 17:56:41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500을 넘어섰다. 올 증시 개장 후 사흘 동안 매일 코스피의 백 단위가 바뀌며 사상 최고치 경신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현 수준에서 10.48%(474.52포인트)만 더 오르면 '5천피' 고지에 올라서게 된다. 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2% 오른 4..
2026년 01월 06일 17:56:26
금융회사 지배구조와 관련해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발언에 금융권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이 원장의 일부 지적은 과거 금융당국 방침을 금융지주들이 충실히 이행한 결과라는 점에서 부적절한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우왕좌왕하는 금융당국 기조에 오히려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사외이사 ..
2026년 01월 06일 09:30:37
KB금융그룹이 금융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환경 조성을 위해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KB금융은 지난 5일 지주 준법감시인 산하 정보보호부 내에 사이버보안센터를 신설하고, 그룹 차원의 통합 보안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여의..
2026년 01월 05일 16:18:44
경기 변동성 확대, 금리 정책의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며 자산시장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올해 역시 불확실성은 상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최대 변수로 꼽히는 미국에선 올해 11월 중간선거라는 이벤트가 있다. ..
2026년 01월 05일 16:17:11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미국의 관세 정책까지 맞물리며 국내외 변수가 한꺼번에 요동쳤던 혼란기를 지나 2026년 새해가 밝았다. 하지만 새해에도 위기는 여전하다. 세계 경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둘러싼 강대국 간 패권 경쟁에 따라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곳곳에서 지정학 리스크도 다시 부상하고 있..
2026년 01월 05일 11:05:41
李 대통령 “부패한 이너서클” 발언에 ‘모피아’, ‘내부 기득권’ 등 초긴장 모드 개혁 명분으로 낡은 카르텔 허문 자리에 이재명정부 측근들 깆발 꽂진 않아야 금융개혁 진정한 마침표 찍을수 있어독일 사회학자 로베르트 미헬스가 설파한 ‘과두제의 철칙(Iron Law of Oligarchy)’은 잔인할 만큼 ..
2026년 01월 04일 17:30:06
독일 사회학자 로베르트 미헬스가 설파한 '과두제의 철칙(Iron Law of Oligarchy)'은 잔인할 만큼 현실적이다. 권위주의 조직뿐 아니라 민주적인 조직에서도 효율성을 위해 소수에게 권한이 집중될 수밖에 없고, 이 소수는 결국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이너서클'로 변질된다는 이 통찰은, ..
2026년 01월 03일 09:00:00
KT·S-Oil·지역난방공사·한국단자 ‘눈길’2025년 코스피는 파죽지세로 치솟으며 사상 최초로 4000선을 돌파했다. 2026년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도입되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추진되는 등 국내 증시는 추가 상승 동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나증권이 올해 안정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중장기 유망 ..
2026년 01월 01일 16:11:37
올해 국내 증시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승폭은 작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등 주력 업종의 호황이 이어질 전망이지만 외부 변수 영향이 여전히 크고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증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반도체가 꼽힌다. 시가총액 합산이 코스피의 3..
2026년 01월 01일 09:59:13
역대급 불장에 26조어치 순매도 기관은 19조 사들이며 역대 2위 외국인 작년 수익률, 개미의 2배지난해 코스피가 4천피에 안착하며 고공 행진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는 이를 차익 실현 기회로 여기고 대거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해 코스피 시장에서 26조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