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7일 17:38:32
우리금융지주의 외국인 지분율이 최근 사상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예금보험공사가 최대 주주 지위를 잃어 사실상 민영화가 된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의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 4일 기준 50.06%로 집계됐다. 외국인 지분율이 절반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6년 09월 06일 09:51:38
1인 가구 생활 만족도 ‘좋아’ 73.5%로 올라 800만 1인 가구 재테크, 월세 살며 주식 샀다 3명 중 1명 ‘빚투’ 경험, 평균 투자금 3000만원혼자 사는 삶에 만족하는 1인 가구는 늘고 있으나 경제적 형편은 여전히 팍팍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구원 수를 반영한 한국 1인 가구의 소득 수준은..
2026년 09월 04일 10:21:37
재정적자 우려·AI 투자 차입 증가에 유가 상승 겹치며 금리 급등세 지속 “외국인 수급 개선 업종 관심 가져야”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의 장기 국채금리가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각국의 재정지출 확대와 인공지능(AI) 투자에 따른 자금 수요 증가에 중..
2026년 09월 04일 05:47:05
주주환원율 대폭확대도 호재 신한지주 3.6% 올라 신고가 1년새 주가는 76.4%나 상승 KB·하나·우리금융지주 등도 변동성장세서 방어력 돋보여변동성 장세에서 금융지주 주식이 방어력을 뽐내며 거침없는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주주환원율이 큰 폭으로 확대된데다,..
2026년 09월 04일 04:30:00
개인투자용 국채 ‘복리효과’에 퇴직연금 ‘과세이연’까지이달부터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한 ‘개인투자용 국채’ 매입이 본격 허용되면서, 은퇴를 앞둔 직장인과 자산가들 사이에서 ‘채권 사다리(풍차돌리기)’ 투자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연간 매입한도가 2억원으로 제한된..
2026년 09월 03일 18:06:55
iM금융지주(AA-)가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2배가 넘는 자금을 끌어모았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금융지주는 이날 총 1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총 225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모집액의 2.25배에 달하는 규모다. 발행금..
2026년 09월 03일 18:00:46
변동성 장세에서 금융지주 주식이 방어력을 뽐내며 거침없는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주주환원율이 큰 폭으로 확대된 데다 최근 들어 기준금리 인상과 원화값 강세 호재까지 겹친 덕분이다. 3일 KB금융 주가와 하나금융 주가는 각각 하루 새 5.2%, 3.41% 오르..
2026년 09월 03일 11:11:12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이 3일 장 초반 LS를 가장 많이 사들이고 삼성전기는 가장 많이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4% 가까이 급락했던 코스피가 반등에 나섰지만 초고수들은 시장 전체를 추격하기보다 주가가 밀린 전력 인프라주를 골라 담았다. 반면 두 자릿수 급등한 한화생명을 비롯해 KB..
2026년 09월 02일 17:56:27
국내 금융지주사들이 이달 잇달아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발행한다. 자본 적정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증권 계열사에 대한 추가 출자 재원을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B금융지주(A+)는 이날 1000억원을 목표로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3일 iM금..
2026년 09월 02일 17:54:20
글로벌 자산운용사 캐피털그룹이 신한금융지주 지분을 5% 넘게 확보했다. 2012년 이른바 '신한 사태' 때 신한금융 지분을 모두 정리하고 나간 후 14년 만에 다시 3대주주로 귀환한 것이라 주목된다. 2일 캐피털그룹은 신한금융 주식 2356만8346주(지분율 5.02%)를 보유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