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0일 17:47:40
2025년 실적발표를 마무리한 4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금융)이 작년 4분기 실적에 은행의 주가연계증권(ELS)과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담합 관련 과징금에 대비해 충당금을 쌓았지만 반영 비율은 28%부터 100%까지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해 현시점에서 성과를 과다하..
2026년 02월 10일 09:53:55
10일 은행 테마가 전일 대비 3.27%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신한지주(055550)가 전일 대비 5.03% 상승하며 급등하고 있다. 신한지주는 신한은행 등을 보유한 금융 지주회사로 알려져 있다.◆은행 테마 관심 집중 +3.27% 최근 5일 외국인/개인 순매도최근 다소 ..
2026년 02월 09일 15:35:45
금융연구원 디지털자산 보고서 24시간 거래 가능한 코인 시장 리스크 발생시 전이효과 빨라금융지주와 가상자산거래소, 핀테크 업체 등이 ‘스테이블코인 동맹’을 맺기 위해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해킹 등 위험 상황 발생시 금융안전성을 위협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 한국금융연구원은..
2026년 02월 08일 15:22:15
상환여부 불확실한 대출 급증해 연체 3개월 이내 요주의여신 8조 2021년 대비 49% 늘어난 수준 연체 3개월이상 대출 4.5조 달해4대 주요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이 지난해 약 14조원에 이르는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뒀다. 다만 4대은행의 부실 대출도 빠르게 늘어나면서 건전성 지표에도 경고음..
2026년 02월 06일 18:41:14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그룹이 작년 한 해 18조원에 달하는 당기순이익을 내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그룹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17조9588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4대 금융 순이익이 16조3532억원인 점을 고려할 때 9.8% 증가한 수치다. ‘리..
2026년 02월 06일 17:47:12
우리금융그룹이 2025년 당기순이익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3조원 클럽'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동양생명 인수 효과로 비이자이익이 25% 증가하는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힘입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리금융은 임종룡 회장 취임 첫해인 2023년 2조5167억원으로 출발해 2024년 ..
2026년 02월 06일 17:47:11
지난해 4대 금융그룹이 총 18조원에 육박하는 당기순이익을 내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카드사와 보험사는 뒷걸음질 치며 발목을 잡았다. 금융지주들이 사업 다각화와 비용 절감 등 노력으로 순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음에도, 정작 비이자수익 핵심으로 불린 카드·보험사는 역성장한 것이다. 6일 금융권에 ..
2026년 02월 06일 15:46:29
6일 장중 4800선까지 급락했던 코스피가 가까스로 5000선을 회복한 채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74.43포인트(1.44%) 내린 5089.14에 마감했다. 이날 전일보다 150.42포인트(2.91%) 내린 5013.15에 개장한 지수는 장 초반 5000선을 내주며 한때 4899.30까..
2026년 01월 30일 21:00:00
‘어깨뽕’ 사외이사…경영진에 ‘독’ 될 수도금융권에서 다시 ‘지배구조 선진화’가 화두로 떠올랐다. 금융당국은 연일 금융지주 회장 셀프 연임과 이사회 거수기 행태를 비판하며 강도 높은 쇄신을 주문한다. 표면적인 이유는 분명하다. 소유 분산 기업인 금융지주에서 ‘주인 없는 회사’ 대리인 비용을 최소화하고 건..
2026년 01월 29일 21:00:00
교수 일색…기업인보다 전관 우대 ‘그들만의 리그’ 전락한 사외이사“가만 놔두니까 부패한 이너서클이 생겨 멋대로 소수가 돌아가며 계속 지배권을 행사한다. 회장했다가 은행장했다가 왔다 갔다 하면서 10년, 20년씩 하는 모양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금융사 CEO 선임 관행을 비판하며 밝힌 말이다.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