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0일 16:04:22
사회기여 1위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입체적으로 확장한 CEO에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꼽혔다. 진 회장은 단순 기부를 넘어 생산적·포용적 금융, 저출생 대응, 취약계층 지원, 재난 복구, 미래세대 육성까지 사회공헌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적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끌어올린 점도 강점이다. 신..
2026년 03월 20일 16:03:41
JB금융 18계단 수직 상승 삼성 계열 순익 6조 맹위2026년 대한민국 금융 업계의 최고 권좌는 누구에게 돌아갔을까. 부동의 1위였던 은행계 지주 회장도, 지난해 이변을 연출했던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도 아니다. 올해 매경이코노미가 선정한 금융 CEO 베스트 50의 최정상에는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2026년 03월 20일 09:23:00
국민연금기금 수책위, 의결권 심의 진옥동 신한지주 사내이사 선임도 반대국민연금이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의 최윤범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주주총회 안건에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최 회장에게 기업 가치 훼손이나 주주 권익의 침해 이력이 있다고 보고 재선임에 사실상 반대한 셈이다. 20일 보건..
2026년 03월 20일 00:55:05
“기업가치 훼손 내지 주주권익 침해 이력”국민연금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재선임 안건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9일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제5차 회의를 열고 오는 24일 예정된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이같이 심의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과 ..
2026년 03월 19일 09:17:07
이자이익 60조 넘어 외환·파생이익 1300% 급증지난해 국내은행의 이자이익이 처음으로 60조원을 돌파하며 당기순이익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24조1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조8000억원(8.2%) 늘었다. 세부적으로는 이자이익이 60조4000..
2026년 03월 19일 00:00:00
신한금융그룹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금융지주(그룹)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신한금융그룹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그룹 미션 아래,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일류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기업시민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초혁신 경제로 산업 전환..
2026년 03월 17일 09:11:05
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내 증시가 출렁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의 주주총회 시즌이 개막했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를 강조한 상법개정안 대응 방안이 주요 기업들의 주총 안건으로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해..
2026년 03월 16일 14:51:07
‘찬성표 1246표 vs 반대표 1표.’ 지난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 이사회의 성적표다. 1년간 155건의 안건이 상정되는 동안 32명의 사외이사가 던진 반대표는 단 한 표에 그쳤다. 금융당국이 지배구조 개선을 연일 압박하고 있지만, 현장의 지표는 여전히 ‘거수기’라는 오명을 증명하고..
2026년 03월 15일 17:17:30
'찬성표 1246표 vs 반대표 1표.' 지난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 이사회의 성적표다. 1년간 155건의 안건이 상정되는 동안 32명의 사외이사가 던진 반대표는 단 한 표에 그쳤다. 금융당국이 지배구조 개선을 연일 압박하고 있지만, 현장의 지표는 여전히 '거수기'라는 오명을 증명하고..
2026년 03월 13일 17:55:32
시중은행들이 저축은행·보험·카드·캐피털 등 제2금융권에서 연 10%대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연 10% 미만 은행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상품 강화에 나섰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금융 정책 중 하나인 포용금융 확대에 은행권이 보조를 맞추는 모습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