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8일 18:04:07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차기 행장 선임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현직 행장의 연임 여부 등에 따라 4대 금융지주의 지배구조에도 큰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이 최근 경영 승계 절차를 공식 개시한 데 이어 KB국민·신한·우리은행도 조만간 ..
2026년 09월 07일 22:19:28
2021년 민영화 이후 첫 과반 임종룡 회장 해외 곳곳서 IR 외인들 “경영 자율성 확보돼”우리금융지주의 외국인 지분율이 최근 사상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예금보험공사가 최대 주주 지위를 잃어 사실상 민영화가 된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의 외국인 지분율은 ..
2026년 09월 07일 17:54:45
신한은행이 창업자인 고 이희건 명예회장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 경영대학 등에 100억원대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건물 리모델링과 교육·연구 공간 조성 등에 활용되며 일부 공간에는 신한은행 및 이 명예회장과 관련된 명칭이 붙여질 예정이다. 7일 매일경제 취재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근 서울대 경영..
2026년 09월 07일 17:38:32
우리금융지주의 외국인 지분율이 최근 사상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예금보험공사가 최대 주주 지위를 잃어 사실상 민영화가 된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의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 4일 기준 50.06%로 집계됐다. 외국인 지분율이 절반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6년 09월 04일 17:50:32
신한금융지주(AA-)가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모집액 대비 2.2배의 주문을 받았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지주는 이날 27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총 584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희망금리밴드는 4.30~4.90%였다. 모집액2700억..
2026년 09월 04일 05:47:05
주주환원율 대폭확대도 호재 신한지주 3.6% 올라 신고가 1년새 주가는 76.4%나 상승 KB·하나·우리금융지주 등도 변동성장세서 방어력 돋보여변동성 장세에서 금융지주 주식이 방어력을 뽐내며 거침없는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주주환원율이 큰 폭으로 확대된데다,..
2026년 09월 04일 04:30:00
개인투자용 국채 ‘복리효과’에 퇴직연금 ‘과세이연’까지이달부터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한 ‘개인투자용 국채’ 매입이 본격 허용되면서, 은퇴를 앞둔 직장인과 자산가들 사이에서 ‘채권 사다리(풍차돌리기)’ 투자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연간 매입한도가 2억원으로 제한된..
2026년 09월 03일 18:00:46
변동성 장세에서 금융지주 주식이 방어력을 뽐내며 거침없는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주주환원율이 큰 폭으로 확대된 데다 최근 들어 기준금리 인상과 원화값 강세 호재까지 겹친 덕분이다. 3일 KB금융 주가와 하나금융 주가는 각각 하루 새 5.2%, 3.41% 오르..
2026년 09월 02일 17:56:27
국내 금융지주사들이 이달 잇달아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발행한다. 자본 적정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증권 계열사에 대한 추가 출자 재원을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B금융지주(A+)는 이날 1000억원을 목표로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3일 iM금..
2026년 09월 02일 17:54:20
글로벌 자산운용사 캐피털그룹이 신한금융지주 지분을 5% 넘게 확보했다. 2012년 이른바 '신한 사태' 때 신한금융 지분을 모두 정리하고 나간 후 14년 만에 다시 3대주주로 귀환한 것이라 주목된다. 2일 캐피털그룹은 신한금융 주식 2356만8346주(지분율 5.02%)를 보유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