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 17:55:22
금융위원회가 '포용적 금융'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민간 금융사의 관련 실적을 관리하는 평가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평가 결과가 좋지 않으면 서민금융진흥원 출연요율을 상향 조정하는 등 벌칙이 부여된다. 8일 금융위는 경기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로..
2026년 01월 08일 17:48:23
국내 주요 은행주들이 지난해 4분기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과 채권 평가손실 등 잇단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이다. 단기 수익성이 악화된 가운데 내년 자기자본과 배당 등 주주환원 모멘텀이 이어질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코스피가 고공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01월 08일 17:43:21
5대 금융지주가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맞춰 대환대출과 이자 경감 상품 출시 등 다양한 포용금융 확대 방안을 내놨다. 8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포용적 금융 확대 방안'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는 향후 5년간 약 70조원을 포용금융에 투입한다. 금융그룹별로는 KB금융이 앞으로 5년간 총 17조원을 투입하..
2026년 01월 08일 11:15:50
사업자금대출 늘리되 서민보증금 대출 줄여정부가 포용 금융을 연일 강조하며 은행권이 적극 동참하는 기조를 보이지만 실상은 사뭇 다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저신용자 대출을 늘리는 과정에서 서민전세 대출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또다른 서민대출이 타격을 입는 ‘아랫돌을 빼서 윗돌을 괴는 방식’이란 비판..
2026년 01월 08일 10:36:55
고금리 차주 숨통…이자·원금 부담 닞춰5대 금융지주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화답해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대환대출과 이자 경감 상품을 포함한 포용금융 확대 방안을 내놨다. 금융위원회는 8일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열고 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지주가 ..
2026년 01월 07일 17:45:23
이재명 대통령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직격한 금융지주사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TF) 회의가 다음주부터 본격 가동된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 은행연합회 관계자들이 오는 16일 민관 합동으로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
2026년 01월 07일 10:39:27
직원들 동원 않는 조용한 시무식도 우리금융, 2년 연속 별도 행사 없어직원들을 강당에 모아놓고 사회자가 마이크를 잡고 진행하고, 사장님 인사말씀을 하고…. 익숙한 시무식 풍경이 가장 보수적인 금융지주에서도 바뀌고 있다. 회장이 마이크를 직접 잡고 사회자로 나서는가 하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으로..
2026년 01월 06일 17:56:26
금융회사 지배구조와 관련해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발언에 금융권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이 원장의 일부 지적은 과거 금융당국 방침을 금융지주들이 충실히 이행한 결과라는 점에서 부적절한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우왕좌왕하는 금융당국 기조에 오히려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사외이사 ..
2026년 01월 06일 13:39:31
신한금융지주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인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이 신뢰를 우선으로 한 균형 잡힌 성장을 강조했다. 6일 신한라이프는 내실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속해 나가고자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지난 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천 사장은 “2026년이 신한라이프가 일류 보험사로 도약하는 중요한..
2026년 01월 05일 16:17:57
지난해 코스피가 꿈의 숫자로 여겨졌던 40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쓴 한국 증시가 올해는 '5000 시대'라는 미증유의 영역에 도전한다. 증시 전문가들은 올해도 인공지능(AI) 투자 모멘텀이 이어지는 가운데 증시 변동성을 키울 여러 잠재 요소가 기다리고 있다고 봤다. 다만 이익이라는 펀더멘털의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