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4일 16:05:05
자산·자본 기준 국내 '빅3' 금융지주이자 4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는 하나금융지주가 서울 '명동 시대'를 마감하고 오는 9월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이전한다. 금융, 데이터, 인재 양성 등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금융 중심지로 거듭나게 된 청라국제도시는 '서부권 금융 거점..
2026년 04월 14일 10:58:05
리더스인덱스 국민연금 보유지분 조사 2024년 말 129조→올해 353조 철강·증권·조선·방산도 평가액↑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보유 평가액이 최근 1년 간 3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전체 증가분 절반 이상이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기업분석연구소 리..
2026년 04월 14일 09:09:25
리더스인덱스 조사 상장사 267곳 지분 평가액 1년여 사이 3배 가까이로 증가 삼전닉스, 증가분 54% 차지국민연금의 국내 상장사 주식 보유 평가액이 최근 1년여간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증가분 중 절반 이상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
2026년 04월 13일 16:02:18
국내 기업들의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세제 변화가 맞물리며 배당 투자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담는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과 기업의 주주환원 전략을 반영한 '전략형 배당 투자'가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제31회 매경 금융상품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신..
2026년 04월 10일 16:05:17
금리 인하 기대 꺾이자 금융주 투자심리 ‘흔들’ 고배당에도…고금리 장기화 땐 건전성 리스크 업종별 온도차…결국 금리·지정학 리스크 좌우최근 금융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금융주는 대표적인 ‘고배당주’로 방어주 역할을 이어왔지만, 금리 의존도가 높다는 한계점이 미국·이란 분쟁 이후 재차 ..
2026년 04월 10일 14:16:54
목표주가 기준은 이젠 PBR보다 PER?증권가에서 제조업을 바라보는 밸류에이션 공식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그동안 반도체와 전자부품 같은 주요 제조 업종은 ‘사이클 산업’이라는 이유로 ‘주가순자산비율(PBR·잠깐용어 참조)’이 기본 공식처럼 쓰였다. 실적 변동성이 큰 업종일수록 이익보다 자산가치를 보는..
2026년 04월 09일 17:37:27
중동 전쟁 여파로 원화가치가 금융위기 수준으로 추락하면서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의 대출 여력이 10조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추산된다. 원화값이 떨어질수록 금융지주가 쌓아야 할 위험가중자산(RWA)이 늘어나 자본 적립 부담도 덩달아 커지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RWA 규제 완화를 통해 생산적 ..
2026년 04월 09일 10:16:16
은행·금투 동반 성장…보험·여전은 부진금융지주회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6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증시 호조 등에 따른 금융투자이익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iM·BNK·JB·한투·..
2026년 04월 09일 10:03:29
AI전환·생산적금융 강조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주주서신을 통해 “신한을 ‘AI 네이티브 컴퍼니(Native Company)’로 전환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9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진 회장은 최근 주주들에게 발송한 서신을 통해 “창업 정신에 담긴 본질을 지키고 신한만의 ‘지속 가능한 서사’를 만들어..
2026년 04월 09일 08:56:08
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26조7000억원국내 금융지주회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6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또 갱신했다. 이에 따라 금융지주의 연결총자산이 처음으로 4000조를 돌파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금융지주회사 10곳(KB·신한·하나·우리·NH·iM·BNK·JB·한투·메리..